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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전북도, 시외버스 요금 인하 결정 환영”

민주노총 전북본부가 20일 전북도의 시외버스 요금 인하 결정에 대해 일부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노총은 이날 성명을 내고 “최근 전라북도가 시외버스 노선의 실제 운행 거리에 맞춰 요금을 적용해 이날부터 인하 요금이 시행됐다“며 “그간 시민사회단체들의 꾸준한 문제 제기에 후속한 개선조치로, 잘못된 행정을 일부 바로잡은 데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도는 전북권 시외버스 운행 노선의 조사를 했지만, 6개월 지난 시점에서야 요금 인하를 결정했다”며 “수십 년간 시외버스 업체가 부당이득을 환수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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