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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리싸이클링 노동자, 파업 돌입

지난 9월 이어 재파업
임금 삭감 시도 중단·고용안정 촉구

전주권 광역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인 ‘전주 리싸이클링 타운’ 노동자들이 고용안정과 임금 삭감 시도의 중단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 수거와 처리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평등지부는 29일 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임금도 다른 동종·유사 노동자의 80% 수준으로 열악한 데, 사측은 오히려 임금을 삭감하려 한다”며 “일방적 임금 삭감이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리싸이클링은 전주시민들을 위한 공공재이므로, 전주시의 역할과 책임도 있다”며 “공공재를 수행하는 시설의 반복되는 노사 갈등에 대해 전주시가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9월 전북평등지부의 리싸이클링 분회 노조는 고용불안과 저임금, 열악한 노동환경을 개선하라며 한 달가량 파업을 벌였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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