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주영상위원회(위원장 김현철)는 장편 영화 제작 활성화와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 및 인력 발굴을 위한 '전북 장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작품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자유 소재 장편 극영화를 대상으로 작품 1편에 총 지원금 8000만 원 규모로 지원하며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전북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연출 경력자나 전북 소재 제작사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4일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상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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