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북전주세무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image
황영표 북전주세무서가 전주세무서장의 지명을 받아 지난 27일 북전주세무서 관계자 등과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사진 제공=북전주세무서

북전주세무서(서장 황영표)가 지난 27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ZERO Challenge)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시작한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자는 운동이다.

황영표 서장은 전주세무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 최승만 전주우체국장, 소재철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장을 지명했다.

황 서장은 "1회용품 줄이기 운동이 범국민적 운동이 되길 바란다. 텀블러·장바구니 등을 이용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나가는 것은 탄소중립 실천에 중요한 한 걸음이다"면서 "앞으로도 북전주세무서는 작은 변화와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