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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후보 3명 압축

전주시 국장 출신·지역문화재단 이사·국립기관 사무관 3명, 18일 면접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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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CI. 전북일보 DB 

전주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되면서 지역 문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위해 진행한 1차 서류심사에서 3명의 후보자가 2차 면접심사 대상자로 선정됐다.  

후보군으로는 전주시 국장 출신 A씨와 지역 문화재단 이사를 역임한 B씨, 국립 문화유산 기관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한 C씨가 서류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전주문화재단은 오는 18일 면접심사와 임원추천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2명을 최종 임용후보자로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우범기 전주시장이 후보자 추천 가운데 한 명을 낙점할 방침이다.

후보자 발표는 24일로 예정돼 있으며 결격사유 조회와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7월18일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임기는 7월 22일부터 2년간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면접시험에서는 전주문화재단의 중‧장기적인 사업계획과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성 등 5가지 직무수행 요건에 대한 심층적인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오는 7월 1일까지 인사청문요청서를 의회에 제출해야 하는 만큼 이달 말에는 최종 후보자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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