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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윤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연임⋯ 임기 2026년

이사회, 재적 이사 13명 중 8명 참석 만장일치 연임 의결 
"조직 안정적으로 이끌며 보여준 지도력 높은 평가 받아"
김관영 도지사 임명절차 거쳐 최종 승인
연임 확정시 2024년 10월 7일부터 2026년 10월6일까지 대표이사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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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윤 대표이사. 전북일보 DB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의 연임안이 이사회를 통과했다. 

27일 전북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전날 26일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경윤 현 대표이사의 임기를 2026년까지 연장하는 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재단 대표이사직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13명 중 8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이 대표이사가 지난 2년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보여준 지도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도정과 재단 전략에 따라 문화관광진흥 실현을 위한 국비 확보와 예술과 행정을 조율하는 능력, 신규사업 발굴 등의 주요 현안을 끌고 갈 적임자로 판단해 연임에 힘을 실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이사에 대한 연임 동의 안건은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임명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된다.

연임이 확정되면 이 대표이사는 2024년 10월 7일부터 2026년 10월 6일까지 2년 동안 재단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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