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완주 돈사 폐수처리장서 질식 사고⋯3명 사상

image
전북소방본부 제공

완주군의 한 돈사 폐수처리장에서 청소하던 작업자 3명이 질식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완주경찰서와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1시 35분께 완주군 소양면의 한 돈사에서 폐수처리장 청소 작업을 하던 3명이 질식해 쓰러졌다.

이 사고로 돈사 대표 A씨(60대)와 작업자 B씨(3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끝내 숨졌다. 또 다른 작업자 C씨(30대)는 의식혼미 등의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이 가스측정기를 통해 측정한 결과 현장에서 황화수소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청 찾아와 돈봉투 건네고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

경찰도민 84.6% “전북 치안 전반적 안전"

사회일반"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전주 미래 상징할 세계적 랜드마크로"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