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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해양경찰서 간부가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군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군산해경 간부 A씨를 포함한 6명을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군산시 나운동의 한 사무실에서 지인들과 함께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박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40여만원을 압수했다.
범죄사실을 통보받은 해경은 A씨를 군산의 한 출장소로 인사 발령했다.
경찰 관계자는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A씨 등을 송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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