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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인희 전 김제시장이 오는 413총선에 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곽 전 시장은 3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출마의 변을 통해전북의 소외와 차별을 해소하고,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매진하겠다면서 기득권만을 고집하며 선거 때만 표를 구걸하는 낡은 정치와 과감히 결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동안의 경험과 남은 열정을 이 일에 쏟아 붓겠다면서 우리가 살고 지역을 살리고 전북을 살리고 정권교체로 대한민국을 살리는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덧붙였다.3선의 김제시장 출신인 곽 예비후보는 국민의 당 후보로 오는 4.13 총선에 김제부안 선거구(예상)에 출마할 예정으로, 현재 김제에 선거캠프를 차리고 국민의 당 후보 경선에 대비하여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신영대(48더불어민주당) 전 청와대 행정관이 3일 413총선 군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후보는 3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에 당선돼도 국회의원을 그만 두어도 함께 할 제 고향인 군산에서 역사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해 나가겠다며 더불어민주당과 저에게 힘을 모아주신다면 정권교체와 군산 발전의 두 과제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이어 공장엔 불이 꺼졌고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으며, 지역 상권은 붕괴 직전으로 갈등과 분열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60년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무너지면 박근혜 정부의 독선, 독주, 무능에 국민들의 고통을 더욱 커질 것으로 이번 20대 국회의원 총선에 다시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무현시민문화제 김지수 대표(41)가 정치가 밥이고, 정치가 비전이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익산을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김 대표는 3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충실한 시민의 입이 되겠다며 정치에 대한 열망을 모아 더 나은 익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국민의 도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불의함과 손잡지 않고 오롯이 시민의 힘으로 이겨내는 선거가 가능하다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시민의 정치, 흥겹고 신나는 선거, 행복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이 한 걸음 더 김성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북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꾼이 되겠다며 전주 덕진선거구에 413총선 출마를 선언했다.김 의원은 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교체를 위해 진보의 바다에 닻을 굳건히 내리고 민심의 한 복판으로 끊임없이 노를 저어 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우리사회를 청년의 방황과 중년의 불안과 노년의 절망이 더 쌓여만 가는 헬조선이라고 진단하고 심각한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더 많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전북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낙후된 곳이 되어버린 점에 대해 과거 지도자들의 책임이 있다고 강조하고 이제는 전북의 희망을 일구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전북이전과 탄소산업육성지원법안 발의를 자신의 주요 의정활동 성과로 꼽으며 기금운용본부 전북이전을 통해 500조원을 운용하는 국제금융도시의 꿈, 그리고 탄소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희망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완산을 한명규 예비후보가 한국 정치의 변화, 전북도 정치의 변화가 절실한 시기에 부족하지만 제가 그 변화의 선두에 서고자 한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한 예비후보는 3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가 급속도로 변하는데 우리 정치는 패권적이고 수구적인 보수세력과 운동권을 중심으로 한 낡은 진보세력 간의 싸움을 멈추지 않으면서 정치가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 되어 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한 예비후보는 영세상인들은 장사가 안돼 허덕이고 청년들은 가혹한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우리 정치는 무엇을 해주고 있느냐, 계층간 소득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공동체 의식은 파괴되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왜 보이지 않느냐며 양당 대결구조를 무너뜨리고 국민의 삶을 보듬을 새로운 정치세력, 국민의당을 통해 정치부재, 정치실종의 상황을 타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익산 삼성동 몽환마을 이석권 이장(52)이 오는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익산을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선관위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이 이장은 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 지도층이 무능하고 부정부패, 불공정, 불합리가 만연한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시민이 주체요, 시민이 주인인 정치, 국민이 갑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발전이 더디고 활력을 잃어가는 익산은 위기에서 변해야 한다며 익산의 희망, 익산의 내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남성고와 전북대를 졸업한 이 후보는 참사랑 태권도 사범과 양지검도관 관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주완산갑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천상덕씨(50새누리당)가 도시정비 전문가의 경험을 살려서 전주시 원도심을부활, 재생시키겠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천 예비후보는 2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도시 개발과 혁신도시 조성으로 원도심이 고사일로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전주시내에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예정구역이 40여곳에 이르고 있지만 행정의 지원과 의지는 실종된 상태나 마찬가지여서 지역사회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며 원주민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천 예비후보는 이어 그동안 소위 386세대와 시민운동가들의 국회 입성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전문성은 도외시 되었고, 그 자리를 대신한 것은 특정 정당의 독주와 지역주의 뿐이었다며 국민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정권교체도 아니요, 먹이를 찾아 이합집산하는 철새정치도 아니다고 역설했다.
전주완산갑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홍찬혁씨(54목사)가 어디에도 하소연할 데가 없는 약자의 말을 들어주고, 부당하게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의 한을 풀어주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에 제 한 몸을 바치기로 했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홍 예비후보는 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목사로서, 비정규직 교수로서 30년 가까이 생활하면서 현장에서의 부당한 경험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천년고도이면서 한국의 7대 도시에 오르던 전주시가 오늘날 무너져가는 종갓집 행색이 되고 말았다는 그는 정치가 달라지고 유권자가 달라져야 한다. 이제라도 여생을 바쳐 제 이상을, 민초들의 꿈을 이루기로 했다며 제 고향 전주를 절대로 설움 받는 땅으로 물려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유성엽 국회의원(정읍)의 핵심측근인 고상진 보좌관이 최근 의원실에 사표를 제출,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대 총선 익산갑 출마가 거론되는 상황에서 나온 그의 사표 제출은 사실상의 출마선언으로 받아들여진다.고 보좌관은 1일 전북일보와의 통화에서 대학 졸업 후 IMF를 만났고 비정규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정규직에 취업했다가 다시 보좌진이라는 비정규직 생활을 했다며 이런 경험을 토대로 사회의 강요로 3포 세대, 사오정으로 내몰리는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다고 현실정치 참여의 뜻을 내비쳤다.익산이 고향인 고 보좌관은 이리중, 남성고, 전북대를 졸업했으며, 근로복지공단에 재직 중이던 2007년 유성엽 의원을 만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유 의원이 무소속으로 두 차례나 당선되는데 큰 공을 세웠다.또 8년 동안 보좌진으로 일하면서 농해수위, 교과위, 미방위, 예결위 등의 상임위원회를 거치는 동안 남다른 정무감각과 정책적 마인드로 유 의원의 의정활동을 적극 도왔다.
익산을 선거구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당 조배숙 예비후보(59)가 멈춰버린 익산발전을 이끌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조 후보는 1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동안 익산의 발전은 정체되고 시계는 거꾸로 돌아가고 있다며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고 익산을 제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선 열정과 경험, 경륜 있는 중진의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당 창당준비 발기인으로 참여한 김연근 전 도의원(56)이 낡은 정치를 청산해야 한다며 익산 을선거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의원은 29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을 사퇴하고 총선에 출마하는 모습이 이기적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익산 정치상황의 절박함에 출마를 결정했다며 더 큰일 더 옳은 일을 하면서 시민께 돌려 드리겠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국민회의 전북도당 공동위원장인 김정호 예비후보(52변호사)가 1일 제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13 총선에서 전북 야권을 혁신하고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이어 법조인으로 활동하면서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법과 제도의 벽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법과 제도를 만드는 것이 정치이고 정치가 바로 서야 우리 사회가 바로 설 수 있다고 확신했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국민회의 전북도당 김호서 공동위원장이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야당이 제대로 서야 한다"며 전주완산을 출마를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1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까지 전북의 유권자들은 미워도 다시한번 이라며 더민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왔지만, 더 민주당은 그동안 야당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국민들에게 희망도 주지 못하고 있다며 박근혜 정부에 대한 심판과 함께 이제는 유권자들이 더민주당에게 회초리를 들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 갑)이 국회는 3선 위원장과 초선의원 열명과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며 3선 의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이 의원은 28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에도 3선의 힘이 필요하다. 호남이라는 나눠주는 떡고물이 아니라 스스로 정치력을 키워 당당하게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며 도심 재생을 통한 호남의 관문도시로 육성, 농업과 식품클러스터의 연계 육성,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금강벨트 육성 등 3대 공약을 발표했다.그는 3가지 성장축은 서로 유기적으로 결합되면서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젊은이들이 살고 싶은 도시로 한발 다가서는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익산시장 재선거 후보 영입에 대해선 도당과 중앙당에서 좋은 결정을 할 것으로 안다. 구정 이전에는 후보가 등장하지 않겠느냐고 여운을 남겼고, 이한수 전 시장의 갑 출마에 대해선 결선에서 만나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주완산을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엄윤상 변호사가 지역차별을 일삼는 박근혜 정권과 전북의 낡은 정치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며 총선출마를 선언했다.엄 예비후보는 2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방전까지 호남의 중심이었던 전주가 쇠락을 거듭해 현재는 경제력이 전국 꼴찌를 전전하는 낙후도시로 전락했다고 들고 전북의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정치력이 필요하다며 지긋지긋한 지역차별의 역사, 변방의 역사를 청산하고 전주를 호남의 중심으로 복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엄 예비후보는 또 광주와 전남의 위성도시로 여겨지는 전북정치의 새 물길을 뚫고, 우리의 아들 딸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살 수 있는 젊은 도시로 생명을 불어넣겠다며 전주의 더 큰 발전, 더 큰 미래를 위해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7번의 도전끝에 변호사가 됐다는 그는 자신을 마을변호사, 식당변호사, 대리운전변호사, 다문화변호사, 연탄변호사 등으로 불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민주당 영입인사 9호로 입당한 하정열(65)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이 제20대 총선 정읍지역 출마를 선언했다.하정열 예비후보자는 지난 26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국방 및 안보분야 전문가로서 더 민주당 입당과정에 주변에서 여러가지 요구가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고향분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고향에 출마해야 한다는 요청이 많아 어려운 일이지만 나섰다고 밝혔다.이어정읍시가 낙후되어 가고 새로운 사람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은 가운데 4년전부터 정읍시 미래전략자문단 중앙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정읍발전의 비전을 세워가고 있었다며앞으로 정읍을 산업도시 및 사계절관광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4.13 총선에 나유인(58) 전 익산경찰서장이 출마를 선언했다.국민의 당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 하고 있는 그는 27일 김제시청 및 부안군청 브리핑룸을 찾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제부안지역은 새만금과 인근 혁신도시의 중심지인 중추적 핵심지역으로 지평선의 아름다운 경관까지 갖춰 지역경제의 미래를 꽃피울 수 있는 있는 최적의 곳이다면서 30년간 곳곳을 누벼왔던 지식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김제시와 부안군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중차대한 사명감을 안고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고 말했다.김제 금구출신인 나 예비후보는 현재 전북희망연대 공동대표 및 (사)세계종교평화협의회의 집행위원장 등을 맡고 있으며, 부안완산남원완주익산군산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박종덕 예비후보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들을 절망케 하는 기득권 지키기를 타파하는데 항상 선두에 서겠다며 20대 총선에서 전주완산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당내에 국가예산 연구소를 설립해 공개적이고 개방적인 국가예산 분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차별예산을 통한 국토의 불균형 발전을 막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보육비 및 사교육비를 실질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도록 보육교육복지쿠폰제를 도입함으로써 전주를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국세및 지방세 비율을 현행 8대 2에서 6대 4 구조로 변환함으로써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적절한 전환입법과 구조변화를 실현해내겠다고 덧붙였다.
총선 출마를 선언한 김연근 전 전북도의원(56)이 25일 익산시 프레스센터를 찾아오는 총선을 낡은 정치의 청산이라고 규정짓고 이게 시민적, 시대적 요구이다고 말했다.국민의당 창당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있는 그는 천정배 신당과의 통합으로 조배숙 전 의원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누구든 공정한 경선을 해야 한다면서도 당의 이념에 맞지 않거나 당을 혼잡하게 한다면 걸러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이어 익산의 모든 갈등 속에는 정치가 있다. 정치인들이 갈등을 유발하고 갈등을 표출하면서 지역이 혼란스러운 것이라고 기성 정치인들을 싸잡아 비난하며 정치보다 시민이 우선시되는 그런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원광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김 전 의원은 3선 도의원과 익산시장에 출마했다가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김광수 전 도의회 의장이 지역의 의제, 지역의 가치를 중심에 놓고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인물이 국회에 많이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20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김 전 의장은 1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정치를 시작했고 지방의원이 됐다. 두 번의 시의원, 두 번의 도의원을 하면서 소외받는 서민과 우리 전북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혼심의 힘을 다해왔다며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해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또 거대 양당의 지역분할적 독점정치체계에서 그동안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는 철저히 묵살당했고, 지역은 정치의 볼모였다고 들고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수구 기득권 세력 뿐만 아니라 지역을 볼모로 적대적 공생관계를 유지해온 더불어민주당도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전북에서도 새로운 정치질서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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