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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상구 예비후보가 오는 4·13총선에서 김제·부안선거구에 출마한다고 23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김제·부안에서 서민행복 정치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면서 “낡은 정치, 낡은 인물이 지배하는 전북정치를 완전히 변화시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자신은 정의당이 자신있게 추천하는 정치 신인이다”면서 “40대의 젊음과 참신함으로 보수정당의 ‘말로만 개혁’에 맞서 싸우겠다”고 덧붙였다.또한 “김제·부안, 전북도,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면서 “10년 가까이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을 했고, 10년의 세월 동안 마을활동 부터 국제적 활동까지 폭 넓게 경험한 활동을 바탕삼아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 이돈승 국회의원 예비후보(완주)는 23일 완주군청 기자실에서 20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삶을 바꾸는 유쾌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파탄 난 지역 경제와 가정이 살려면 정치를 바꿔야 한다”고 들고 “지역 경제와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해 지역민들의 응어리 진 마음을 풀어내고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그는 이를 위해 만경강 밸트 구축을 통해 전북 경제를 부흥시키고 톨게이트 유통물류단지를 구축해 생산과 고용 유발로 지역 경제활성화에 힘쓰고 15만 완주시 승격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또 무주 진안 장수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 조성과 힐링의료관광벨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제시했다.
더민주당 최규성 의원이 “더민주당의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김제부안지역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최 의원은 23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정권에 맞서 변화와 개혁,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드릴 수 있는 정당은 더민주당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또 “낙후된 김제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치 무대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힘 있는 4선 이상의 국회의원이 전북에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원을 호소했다.한편, 최 의원은 “전주권신공항·전주완주통합 반대 등의 행보로 지역발전에 역행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전주권신공항은 새만금에 국제공항이 필요하지 국내공항은 필요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반대했다”고 들고 “전주완주 통합에는 반대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낙후된 익산의 현실을 통째로 해결하겠다"며 4·13 총선 익산을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박 예비후보는 2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익산미륵사지가 백제문화권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돼 있으나 실제로 이뤄지고 있는 것은 거의 없다”며 “문체부 차관 경력을 바탕으로 익산 미륵사지의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박 예비후보는 또 “태능선수촌장 시절에도 익산시 농산물인 탑마루 쌀을 선수촌에 납품하도록 했고, 런던올림픽 한국선수단 총감독과 문체부 차관 시설에도 익산시 홍보에 주력하는 등 한시도 고향을 잊어본 적이 없다”며 “말이 아닌 일을 잘하는 후보를 뽑아달라”고 말했다.
지난 2007년 정동영 대선후보 조직특보를 지낸 배병옥 익산사회경제포럼 대표(54)가 22일 국민의당 익산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돌입했다.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이끌었던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전 실행위원으로도 활동했던 배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 보도자료를 통해 “야권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후보자들이 난립하고 복잡한 선거가 예상되지만 좌고우면하지 않고 국민의 당에 합류한 정동영 전 장관과 함께 전북과 호남의 개혁정치를 실현시키고 익산시를 돈 벌어주는 녹색도시, 살고 싶어 모이는 따뜻한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피력했다.배 예비후보는 남창초교, 원광중, 남성고를 졸업하고 전북대 사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고창·부안선거구 송강 예비후보(국민의당)가 “평범한 사람도 잘 살 수 있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송 예비후보는 22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늘날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와 희망이다. 우리 앞에 공정한 세상이 구현될 때 비로소 희망을 꿈꿀 수 있다”며 김제·부안으로 예상되는 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말했다.송 예비후보는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유행할 만큼 절망에 빠져 있지만 기존의 거대양당은 국민의 고통을 도외시한 채 내실 없는 적대적 공생관계만을 유지하고 있다”며 “선택이 바뀌면 정치가 달라지고, 정치가 달라지면 삶이 달라진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송 예비후보는 또 △청년들에게 공정한 출발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공정한 출발펀드’와 △기초생활수급을 받는 어르신들도 노인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기초생활수급·노인기초연급 중복지급 금지 개선 △김제·부안의 100년 먹거리를 위한 새만금 신항만사업 접안시설 확대 등 3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임병남 전주기전대학교 전담교수(국민의당)가 오는 4월 13일에 시행하는 전북도의원 전주시 제2선거구(평화1·2동, 서서학동, 동서학동)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임 후보는 전주시 주민참여예산심의위 위원, 전주시보건서 평화지소 운영위원,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총무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평화동 네거리 롯데시네마 2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명곤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8일 20대 총선 군산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명곤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치가 버려지면 우리 삶부터 무너지게 된다. 지금의 정치는 추진과정에서 보듯이 밀어 붙이기식의 불통 정치가 이뤄지고 있다”며 “특권과 반칙으로부터 맞서고 사회의 약자 편에서 상식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며 출마를 선언했다.김 후보는 “군산의 재정자립도는 22.4%이며, 산업단지의 평균 조업률 또한 40%에 머무는 등 열악한 실정에 대한 시민들의 근심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지금까지는 국민이 국가를 위해 희생했지만, 이제부터는 국가가 국민에게 희생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주완산을 이상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사람보다 진짜 일자리를 만들어 본 유능한 사람, 돈을 가져오겠다는 사람보다 진짜 돈을 벌어봤고 많이 가져온 유능한 사람, 지역을 발전시키겠다는 사람보다 진짜 지역발전을 해낸 사람이 나서야 한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1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 동안 새만금 국제공항, 기금운용본부 유치, 지리산권 산악철도 시범사업, 전북연구개발특구, 3D프린팅 융복합센터 전주 유치, 20세 이하 월드컵대회 전주 유치, 연매울 3억원 이하 중소·영세 가맹점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등 많은 이들을 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북도의원 익산제4선거구 보궐선거에 국민의당 박노엽 예비후보(54)가 “희망의 익산을 되찾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박 후보는 17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은 침체일로에 놓였고 전북 3대 도시중에서 가장 낙후된 도시로 전락하고 있다”며 “대책 없이 목소리만 높이는 사람이 아닌 올바른 대안을 찾는 지혜를 발휘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악취문제 해결과 소상공인 활성화, 관광 활성화 등을 공약했다.여산중, 전북기계공고, 전주대를 졸업한 박 후보는 익산시학원연합회장과 전북중앙교육개발원 대표 등을 역임했다.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이 17일 4·13 총선 군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17일 군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실하게 살아온 이 땅의 평범한 시민 누구나 주인이 될 수 있는 김관영의 정치를 구체적으로 보여드리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이어 “민생과 민주주의를 벼랑 끝까지 몰고 간 낡은 정치를 심판하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정치에 대한 요청에 부응하여 이 위기를 돌파하고 나아가 정권교체를 함께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의원은 “지난 4년간 군산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며 “새만금특별법통과, 새만금개발청 신설로 지지부진했던 새만금 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군산과 새만금의 새 시대를 열어갈 국가예산 1조원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의 토대 위에서 군산이 가진 여전히 수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어야 한다”며 “시민의 열망에 부응하는 행복한 군산을 만들어 군산의 탄탄한 변화의 시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성원(41) 예비후보가 오는 4·13 20대 총선에서 군산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조성원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비정규직만 늘리는 정부의 일자리 대책과 저항할 수 없는 사회적 약자에겐 온갖 세금을 걷고 있다”며 “흙수저, 금수저 논란처럼 누군가는 특별한 기여도 없이 재산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분노하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출마 소견을 밝혔다.조 후보는 “힘없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무시받거나 천대받아서는 안되며 실패를 했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사회적 도움이 있어야 한다”며 “제가 하고자 하는 정치도 가난하고 소외된 약자들, 그리고 중산층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 소외된 약자를 무시하거나 국민을 배신하는 정치는 결코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군산풍문초교와 군산남중, 군산고, 원광대 법학과,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청운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익산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당 고상진 예비후보(42)가 “국가와 익산의 미래를 위한 담대한 변화를 이루겠다”며 총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고 후보는 16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은 중앙정치와 익산의 지역정치가 눈치보기만 하고 있다고 말한다”며 “이대로는 안 되겠기에 국민의당이 출범했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국민의당과 저의 갈 길은 험난하고 힘들 것이며 쉽지 않은 이 길을 나서게 됐다”며, 익산의 호남 3대 도시 위상회복,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치 회복, 내년 정권 교체 등의 3대 목표를 제시했다.이와 함께 익산발전을 위해 역세권개발, 국가식품클러스터 도농연계 활성화, 세계문화유산의 관광 활성화 등 3대 비전을 내놨다. 고 후보는 “정치신인으로 선거보다는 정치를 생각하고 공약(公約)과 공약(空約)에 대해 서릿발 같이 따지겠다”며 “낡은 정치를 깨뜨리는 새로운 정치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남성고와 전북대를 졸업한 고 후보는 유성엽 의원 보좌관과 국민의당 창당실무준비단 위원으로 활동했다.
“(도로망)이 아닌 철도 중심의 교통망으로 패러다임을 바꿔 전북 동부지역의 획기적 발전과 전북혁신도시의 복합적 역할을 배가해야 합니다”진안무주장수임실 선거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안호영 변호사가 15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의 전북발전은 교통망이 발달된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져왔으나 이제는 철도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안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전주완주혁신도시 인근에 KTX 호남선 신역사를 신설하고 동서횡단철도를 조기에 착공해 동부권 발전의 도약대로 삼는 한편 영호남 화합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철도는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고 화물 소송에 있어서 단위 ㎞당 에너지 소비량이 영업용 트럭의 10.2% 수준에 불과하다”며 “녹색교통수단인 철도가 친환경적이며 미래지속가능한 전북발전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전정희 의원(56)이 ‘돌아오는 익산을 만들겠다’며 익산을 선거구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전 의원은 15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민의를 수렴하고 시민의 여망을 법률로, 정책으로, 예산으로 반영했다”며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익산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그는 낡은 국가산단 2600억원 투입과 유턴기업의 메카, 고도 익산의 자존심 회복, 왕궁축산문제 해결 등 4대 성과를 밝히며 “19대 국회에서 말을 앞세우기보다 행동으로 실천했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미래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경제, 함께 잘살고, 함께 행복한, 아름다운 공동체 익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신규 일자리 5만개 창출을 통해 돌아오는 익산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전주여고와 이화여대를 졸업한 전 의원은 새정연 수석사무부총장과 더민주 여성담당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박기덕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64)이 국민의당 소속으로 익산을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박기덕 예비후보는 1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의 참담한 현실은 정치개혁이 출발점이다”면서 “정치판을 바꾸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는 나라와 익산의 정치판을 바꾸고, 정치하는 사람을 바꾸고, 민생을 위한 법과 정책을 바꾸겠다는 3가지 교체론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국가와 익산지역을 위해 입법 활동 강화와 한국형 복지모델 도입, 익산의 기업유치를 위한 법률 제정 및 예산 확보, 익산 정치발전을 위한 정치인재 육성 등을 공약했다. 남성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시카고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세종연구소 연구위원과 세종연구소장 등으로 활동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형화 예비후보(56)는11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신과 분노에 대한 정치를 조금은 희망과 설렘으로 변화시키는 작은 정치인이 되겠다”며 4·13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광역의원 익산 제4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호원대를 졸업하고 제5대 익산시의원을 역임한 김 예비후보는 에덴어린이집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도식(32) 예비후보자는 11일 정읍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젊은 정읍, 강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사람이 바뀌고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며 20대 총선 정읍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자는“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와 인재영입위원회에서 소개한 2030 청년후보 12명중 유일한 호남 청년이다”며 “지난10여년동안 중앙정치와 지방자치를 경험하며 실무를 탄탄하게 다져왔다”고 강조했다.배영중, 정주고, 광주대 경영학 석사를 졸업하고 강운태 국회의원 비서, 민선5기 광주광역시장 비서 등을 거쳤다.
“세상을 바꾸려면 가장 먼저 정치가 바뀌어야 합니다. 전북의 변화를 가로막는 기득권 세력이자 가짜 야당의 낡은 정치와 과감히 결별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하는 정치, 지역차별과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곽인희 전 김제시장이 1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며 “매일 40명 가까운 사람들이 절망하며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이 세상을, 이 대한민국의 정치를 확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우리에게 희망이 없다”며 20대 총선 김제·부안 지역 출마를 선언했다.
유종근 전 전북지사가 전북의 자존심을 되찾고 전주의 경제를 살리겠다며 전주완산갑 선거구에서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유 예비후보는 4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과분한 사랑을 풀어주신 고향 전북과 전주시민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봉사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21세기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했으나 저의 고향 전북은 오히려 쇠락해지고 뒷걸음치고, 많은 젊은이들이 외지로 떠나가고, 성공한 기성세대들이 귀향을 꺼리는 곳이 됐다며 전주를 △아시아 최고의 국제관광도시로 만들고 △청년들이 가장 바쁜 도시, 활기찬 도시로 만들며 △중장년층이 가장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로 가꾸겠다고 약속했다.유 예비후보는 또 정치가 변해야 경제가 산다는 신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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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발로 뛰는 김관영 지사...“새만금·AI·문화 인프라,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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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제2중앙경찰학교는 남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