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1:57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4·13 총선 출마합니다
일반기사

김연근 "낡은정치 청산"

국민의당 창당준비 발기인으로 참여한 김연근 전 도의원(56)이 “낡은 정치를 청산해야 한다”며 익산 을선거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29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원을 사퇴하고 총선에 출마하는 모습이 이기적으로 비춰질 수 있지만 익산 정치상황의 절박함에 출마를 결정했다”며 “더 큰일 더 옳은 일을 하면서 시민께 돌려 드리겠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만 kjm5133@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