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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컴퓨터게임 엑스포 2002 폐막

 

 

게임에 대한 새로운 대안의 장을 마련한 전주컴퓨터게임 엑스포 2002가 10일 오후 7시 화려한 막을 내렸다.

 

‘게임과 함께 하는 영상문화 체험’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8일 전주화산생활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던 이번 게임 엑스포에는, 3일간 모두 4만여명이 게임전시관과 게임대회 게임공모전 등을 참관했다.

 

이날 게임대회 결승전에서는 △뿌바에서 윤준영 군(서울 삼전초 4년)이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 △라그하임에서 류종윤(37·갤럭시 팀장) △유니버설코만도 구성규 강형원 박준석 김기홍(전주, 야비군 길드) △온라인 봄버맨 권혁환(경남 마산) △큐티큐티 이현창(전주교대부속초 6년) △워크래프트 WeRRA 클랜의 박외식, 권성   Pooh의 박세동, 장제호씨가 각각 대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차지해 폐막식에서 수상했다.

 

 

 

허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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