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세븐' 스마트폰 블랙베리 모델 낙점

오는 21일 미니음반 '디지털 바운스(Digital bounce)'를 발표하는 세븐(본명 최동욱ㆍ26)이 캐나다 림사의 스마트폰 '블랙베리'의 국내 모델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19일 전했다.

 

YG에 따르면 세븐은 블랙베리를 공급 중인 SK텔레콤과 계약을 맺었다. 기존의 이미지를 깨고 컴백하는 세븐이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으로 거듭난 블랙베리볼드9700의 제품 이미지와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YG 관계자는 "블랙베리 측과 함께 20일 '세븐 디지털 바운스 릴리스 파티'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