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익산문화재단(이사장 이한수)이 8일부터 10일까지 금산사 서래선원 수련원에서 오케스트라 집중 교육을 위한 '신나는 예술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예술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한 악기 집중 연습과 교육생 하나 되기, 친교의 밤 등이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가 추진하는 '2011 소외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익산문화재단은 클나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대표 은희천)과 익산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문화 소외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워크숍, 현장학습, 공연 관람, 예술캠프 등을 병행해오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