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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군산공장, 현대미술 전시회 '별별동행' 展

OCI가 차세대 작가들의 현대미술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군산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別*同行(별별동행)'展 을 개최한다.

 

OCI(대표이사 백우석)는 20일 오전 군산시민문화회관에서 문동신 군산시장, 고석강 시의회의장, 최전심 군산교육청교육장, 조성돈 군산예총 회장, 이복웅 군산문화원장, 박찬주 군산미술협회장, 이춘석 군산시민회관 관장, 김경자 OCI미술관 관장, 김인원 OCI관리총괄부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OCI(주)군산공장 주최, OCI미술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2010년 '일상의관조'展에 이어 두 번째로 OCI가 개최하는 기업과 지역사회간의 문화 나눔의 장으로 오는 4월1일까지 약 2주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현대미술의 젊은 차세작가들 중에서 개성과 창의력을 인정받는 정경심, 김진기, 김효숙, 정윤경, 김지민, 조태광, 정혜련, 오종은, 이주리, 구본아, 장진, 강혁, 이제, 조혜진 등 14명의 대표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각 작가 별로 탐구해 온 다양한 주제로 평면, 입체, 영상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아우르는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독특함, 새로운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자 OCI미술관장은 "OCI미술관은 현대미술계의 창작 열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전도유망한 차세대신진작가를 선정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유망한 작가들이 저마다의 넘치는 개성과 실험정신을 선보이는 다채로운 작품들을 한자리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고 말했다.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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