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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향연'...대아수목원 야생화 만발

완주군 동상면 대아수목원이 꽃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전북도 산하 산림환경연구소가 운영하는 대아수목원의 철쭉꽃과 금낭화 등 야생화가 울긋불긋한 색으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수목원은 병풍처럼 둘러싼 연초록 숲을 배경으로 30만주의 철쭉꽃과 7ha 면적의 금낭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 이달 중순까지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대아수목원 금낭화 자생군락지는 전국 최대규모로 알려져 탐방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수목원 곳곳에 식재된 형형색색의 수많은 철쭉꽃은 금낭화와 함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병풍처럼 둘린 수목원 숲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다양한 코스로 이어져 어린이·노약자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방문 전에 전화 (063-243-1951)나 홈페이지(daeagarden.kr)를 이용하면 숲 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대아수목원은 동상면 대아저수지 상류에 있으며, 신정·구정·추석을 제외 하고는 휴무일 없이 개방·운영된다. 입장·주차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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