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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출신 신남춘 시인, 한비문학상 시부문 대상

전주 출신의 신남춘 시인이 제7회 한비문학상 시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한비문학상은 대구에 본사를 둔 한비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월간 한비문학에서 문단의 발전과 작가의 작품활동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상.

 

연간 1차례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발표된 시집과 문예지에 발표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신 시인은 한비문학으로 시와 동시·동화에 당선됐으며, 한비문학회 시분과 회장·'시인과 사색'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제 7회 한비문학상 시상식은 30일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릴 계획이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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