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립미술관, 정읍서 소장품 순회전

정읍사 예술회관에서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을 만날 수 있다. 도립미술관이 정읍에서 갖는 소장품 순회전은 은 '청산(靑山)에 살어리랏다'(22일까지)로, 자연의 품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들로 꾸려졌다.

 

안동선 이용휘 김종현 조영대 김화래 김용봉 이종구 류재현 강신동 이복수 이동근 권영술 박민평씨 작품 등 총 14점이다. 전통산수에서부터 인상파의 특징을 갖는 한국화, 훼손된 자연의 원상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 등이 담긴 작품들이다. 김원용기자 kimwy@

 

△청산(靑山)에 살어리랏다展=22일까지 정읍사 예술회관.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