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순량 시인 '난 詩처럼 살고 싶네' 시조문학사 '올해의 좋은 작품집상'

정순량 시조시인(전 우석대 교수)이 시조문학사의 '올해의 좋은 작품집상'을 받는다. 수상작은'난 詩처럼 살고 싶네'(신아출판사). 올 연초 출간된 시인의 10번째 시조집이다.

 

시조문학사(발행인 김준)는 1960년부터 시조동인지'시조문학'을 발행하고 있으며, 당해년도에 출간된 시조시인들의 시조집중에서 '좋은 작품집상'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로 5번째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강원도 화천 '월하문학관'에서 진행되는 월하문학축제때 열린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