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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성 조각전, 내달 18일까지 금구원야외조각미술관

▲ 김오성 作 '달과 여신'
20년간 다듬고 또 다듬었다. 그렇게 해서 '달과 여인'이 탄생했다. 부안의 금구원야외조각미술관을 운영하는 조각가 김오성씨(57)의 이야기다.

 

1993년 작품을 구상해 작업에 착수한 이 작품이 완성돼 19일 공개한다. 김씨는 뛰어난 예술작품을 만드는 데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했던 게 아니라 '게을러서'라고 겸손해 했다. 화강석 재료에 4.6m의 이 작품은 앞에서 보면 여인의 아름다움을, 뒤에서 보면 초승달 모양이다.

 

금구원 야외조각미술관은 우리나라 조각공원의 효시로, 1966년 만들어졌다. 김씨가 완성한 이번 작품과 함께 화강석과 대리석을 소재로 한 100여점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김원용기자 kimwy@

 

△김오성 조각전=19일부터 11월18일까지 금구원야외조각미술관. 개막식 19일 오후 3시.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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