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상자는 문학부문에 소재호씨(전 완산고 교장, 시인), 미술부문에 박민평씨(전 성심여고 교사, 서양화가), 음악부문에 이은희씨(전북대 예술대 교수, 성악가). 한국의 대표적인 향토문화상인 목정문화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
목정문화재단은 전북지역의 향토문화진흥을 위해 공헌한 문화예술인들을 찾아 격려하기 위해 '목정문화상'과 '문화단체에 대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16회 전북고교백일장·제2회 목정실기대회·제3회 목정음악콩쿨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