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조각가 모임 연화동 1-7 전시회 '識食-먹자'

엄혁용씨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활발한 작업을 해오고 있는 조각가들의 모임인 '연화동 1-7'이 4번째 전시회를 갖고 있다(31일까지 전주 우진문화공간). 전시회 주제는 '식식(識食)-먹자'. '앎'에 대한 지적 욕구와, '먹기'에 대한 현실적 문제들 사이의 고민을 풀어놓았다.

 

모임 대표격인 엄씨는 "작가라는 허울로 살며 깨달아 안다고 자위하는 우리네 앎이 과연 어디까지인지, 내안의 혼돈스러운 절망과 한탄을 소주와 막걸리로 바꿔 중독처럼 억처스럽게 먹고 마시는 일에서 좀 벗어나 심호흡하고 쉬어가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김성석 박광현 박재연 온승현 윤길현 이상현 이호철 이효문씨 등 9명이 참여했다. 김원용기자 kimwy@

 

△연화동 1-7=31일까지 전주 우진문화공간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난 별정직이라 괜찮다?...전북도립국악원 직원, 특정후보 지지 독려 논란

정치일반호남 정치권 "남원·동전주 잇는 ‘한반도 KTX’ 제5차 국가계획 담겨야"

정치일반정읍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전북 8개 시·군 이동중지 명령

스포츠일반[올림픽] 스노보드 결승서 '2전 3기' 최가온, 감동의 금메달 목에 걸었다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