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지난 3~4일 전통문화관에서 총 6개 부문으로 열린 이번 경연에서 각 분야별 장원은 고명자(민요) 윤경석(무용) 김성제(관악) 기화성(현악)씨를 비롯해 살미굿(좌도굿·농악)이 선정됐다.
안상철 관장은 "비전문 예술인들에게도 문화 나눔 사업 일환으로 그간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일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였다"면서 "올해 가장 치열한 경합은 판소리·관악 부문이었으며, 전북 지역은 서울·경기도 등 타지역 참가자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