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8회 도민위한 가을 밤 시낭송 대상 장세원 씨

▲ 제8회 전북 도민을 위한 가을 밤 시낭송 대회 장원을 차지한 장세원씨(가운데).
전북시낭송협회(회장 표수욱)가 주최하는 '제8회 전북 도민을 위한 가을 밤 시낭송 대회'에서 장세원(47)씨가 대상을 탔다.

 

지난 24일 최명희문학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선 진출자 15명은 자유시 1편과 김남곤 시인의 '조선낫'을 낭송해 경합을 벌였다. 대상 수상자를 비롯해 금상 수상자 조영옥 정애경 채순종 박경애씨는 이날 시낭송가 인증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석정문학회 회장인 소재호 시인과 정군수 전북문인협회 회장(전북대 평생교육원 전담교수)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은 정군수 최무연 소재호 김동수 서상철 표수욱씨가 맡았다.

이화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피지컬AI와 에너지 대전환과 협업이 우리의 미래다

경제일반[주간증시전망] 기존 주도주 비중 확대나 소외 업종 저가 매수가 바람직

군산한국건설기계연구원, 미래 건설기계 혁신·신산업 육성 앞장

오피니언[사설]미래 핵심 에너지기술 ‘인공태양’ 철저한 준비를

오피니언[사설] 위기의 농촌학교 활력 찾기, ‘자율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