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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안천면에 따르면 다문화가족과 주민사이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결연식을 추진했다.
이날 이웃사촌을 맺은 주민들과 공무원들은 앞으로 야외활동과 가정방문, 연말 김장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교류를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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