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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사고는 전문적 설비와 기술에 의해 처리돼야 할 폐기물이 막무가내로 처리되고 있음을 반증한 것"이라면서 "폐기물 처리시스템의 허술함이 가져온 예견된 인재"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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