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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 퍼레이드 대상 수상

전북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단이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전국 거리행렬 퍼레이드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남원시는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단이 지난 7일 10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거리행렬퍼레이드 경연대회에서 광주시민·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해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순수시민 참여형 행사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사랑의 광장-광한루원  구간에서 열리는 부임행차는 고증된 전통의상, 깃발, 가마, 수레 등을 사용해 원래 모습을 최대한 살려 유·무형 전통 문화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전통행렬이다.

 

남원시 관광발전협의회 배종철 회장은 "전국적인 축제에서 영광의 대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공연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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