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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 정가경창대회 개최

▲ 임산본 선생
시조 창법을 시연하고 기량을 시험하는 장이 마련된다.

 

제6회 전국정가경창대회가 26~27일 전주시 경원동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정가보존회(이사장 임산본)가 주최하고 전북도, 전북도의회, 전주시, 전주시의회, 전북 시조명인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대회는 평시조(을), 사설시조(갑), 지름(특), 명인명창, 대상부로 나눠 치른다. 완제사설, 각시조, 우시조, 우조지름, 엮음지름 등 5곡을 선보이는 대상부의 장원에게는 전북도지사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진다.

 

각 부의 타 대회 1등 수상자는 대상부 외에는 이번 대회에서 같은 부에 응모할 수 없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평시조부 26일 오전 9시. 사설시조부 26일 오전 10시, 지름부 26일 오후 1시, 명인명창부 26일 오후 2시, 대상부 27일 오전 9시30분까지 사전·현장 신청하면 된다.

이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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