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건축가 승효상씨 전북대서 강연

저서 <빈자의 미학> 으로 잘 알려진 건축가 승효상씨가 전북대 한스타일연구센터 초청으로 29일 오후 2시 전북대 박물관에서 강연을 갖는다. 강연 주제는 ‘우리 시대의 도시와 건축’. 건축을 인문학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데 주력해온 승씨는 건축을 삶의 한 공동체로 바라보고 있으며, 지금 우리가 뿌리내리고 사는 집과 도시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건축과 건강한 도시인지를 끊임없이 성찰해왔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