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해직 버스기사 영결식 거행

해직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전주 신성여객 노조원 고(故) 진기승씨의 영결식이 22일 전주시청 광장에서 열렸다.

 

전국민주노동자장으로 열린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장례위원장인 신승철 민주노총위원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첨예한 노사 갈등의 발단이 된 진씨가 세상을 떠난 지 51일만에 장례가 치러졌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1등은 다르네”⋯전북현대 사회공헌활동 눈길

장수장수지역 삼중 연합 ‘제2회 세별 축제’ 성황

장수장수군의회, 2025년 결산 제380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