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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주간, 셔틀버스 이용하세요"

전북도, 내달 5일까지 운영

관광주간(9월 25일~10월 5일)을 맞아, 전북지역 곳곳을 순환하는 버스가 운영된다.

 

25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관광주간 동안 총 4개 노선의 도내 관광지 순환버스가 출발한다. 장소는 르윈호텔(옛 코아리베라호텔) 앞이며, 시각은 오전 9시, 요금 1만원(야간 9000원)으로 모두 같다.

 

4개 노선 중 첫 번째는 군산 근대문화유적지~비응항(자유중식)~새만금방조제(33㎞)~신시도 및 아리울예술창고(아리울스토리 공연)~새만금 홍보전시관~내소사 및 전나무 숲길을 지나는 것이다. 이달 26, 28일과 다음 달 1, 2, 5일 운행한다.

 

두 번째는 임실필봉농악전수관~순창 강천산(맨발 트래킹)~고추장 민속마을~메타세콰이어길~정읍 구절초 테마공원~산외소고기마을(자유시간)을 지난다. 이달 27, 28일과 내달 3, 4, 5일 운행한다.

 

세 번째는 남원 태조 황산대첩비 및 피바위~지리산 뱀사골 트래킹(2시간, 자유중식)~전용 버스로 지리산 성삼재에서 노고단 자유 트래킹하기 이다. 이달 26, 28일과 내달 2, 3, 5일 운행한다.

 

네 번째는 전봉준 장군 고택~황토현 전적지~동학혁명기념탑~고창 선운사(자유중식) 및 도솔암 트래킹~미당(未堂) 시 문학관을 거친다. 이달 27, 30일과 내달 1, 3일 운행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올 관광주간에만 운영하는 패키지”라며 “저렴하고 안전하게 도내 곳곳을 여행할 기회이다”고 소개했다.

 

문의는 전북도 담당자 또는 남북관광(전화 각 063-280-4745, 1588-1466)으로 하면 된다.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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