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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은 '국악 체험의 날'

전북도립국악원, 악기 등 체험 교육

▲ 도립국악원을 찾은 초등학생들이 국악기를 배우고 있다.
전북도립국악원이 매주 수요일을 ‘국악체험교육의 날’로 정해 ‘악기 전시실 견학 및 국악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에게 한국 전통음악·춤 등과 친숙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정서를 함양하고 국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취지. 교육에서는 전시악기에 대한 역사적 배경, 사용 방법 등의 설명과 국악 체험 학습이 진행된다. ‘국악체험교육의 날’에는 도립국악원이 무료 개방된다.

 

사업기간은 오는 11월 25일까며, 전북지역 유치원이나 초·중·고교 학생 또는 체험 및 견학을 희망하는 단체면 신청 할 수 있다. 오는 22일에는 전주 신동초등학교 학생 180여명, 5월 6일 여수 구봉중학교 학생 30여명, 13일에는 전주 덕진초등학교 학생 84명 등의 학습이 예정돼 있다. 문의 063)290-6458.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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