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적십자사, '메르스 통제' 순창 마을에 긴급구호품 전달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에 대비해 출입이 통제된 순창군의 한 마을에 긴급구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마을에는 현재 69가구 108명이 살고 있으며, 지난 4일부터 마을 출입이 나흘째 통제됐다.

 이날 전북적십자사 회원들은 쌀과 라면, 손 세정제 등 긴급구호품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신희출 적십자 봉사회 순창지구협의회장은 "물품을 살 수 없는 주민들을 위해 구호품을 전달했다"며 "구호품으로 주민들의 메르스 감염 예방과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관영, 제1호 공약 발표…"대기업 15개, 투자 50조 유치하겠다"

교육일반“황호진·이남호 단일화 규탄”…전 황호진 선거조직, 천호성 후보 지지 선언

김제김제시, 봉남면 기초생활거점사업 ‘본격화’

교육일반행복한학부모회 아이디어,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군산김종서·김경호·신촌블루스 총출동⋯군산 수제맥주 축제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