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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즐기는 '시민 주도 생활문화축제'

문화의집협회 등 16~17일 전주·익산서

삶의 터전에서 생활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도심형 생활문화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전주문화의집협회와 전주문화재단이 주최하는 ‘뜻밖의 휴가’와 아중호반문화예술제 추진위원회의 ‘아중호반문화예술제’, 익산문화재단 등이 주관하는 ‘응답하라! Again 7080’이 16일과 17일 전주와 익산에서 문화체험마당을 펼친다.

 

전주문화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임환)과 전주문화의집협회(회장 최경성)는 16~17일 전주덕진공원에서 생활문화축제 ‘뜻밖의 휴가’를 개최한다. 전주지역 5개 문화의집과 60여개의 생활문화동호회가 참여하는 행사로, 전시와 공연 체험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시민들의 이야기를 라디오 사연 형식으로 담은 ‘라디오스타, 전주문화의집입니다’ 토크쇼와 시민 200여명이 한자리에서 음식을 나누는 ‘뜻밖의 만찬-부뚜막 레스토랑’, 동호회 갈라쇼 등이 눈에 띈다.

 

아중호반문화예술제 추진위원회와 (사)한·문화전라호반원이 주최·주관하는 아중호반예술제는 아중호수와 기린봉이라는 지역 명소와 문화를 결합한 시민주도형 도시축제이다. 17일 오전 10부터 청소년 글짓기 대회, 아중천 걷기, 시낭송, 오케스트라 연주, 발레, 공예 체험 등의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익산의 작은 명동으로 불렸던 중앙동거리에서도 17일 추억을 되새기는 축제가 열린다. 익산문화재단과 CJ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응답하라! Again 7080’. 1970년대 모습이 재현된 거리에서 교복입기 체험, 딱지치기·제기차기·오락실 등 옛 놀이 체험과 문화예술 거리에 입주한 예술단체들이 마련한 예술장터, 지역 내 밴드의 거리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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