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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아이와 함께 요리·공예 무료 체험…전통문화전당 내달 6~1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동철)은 설 연휴인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전당 내 체험관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요리 및 공예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초등학생과 부모 2인 1조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 행사에서는 삼색 복만두(6일), 초코파이(7일), 원숭이 미니스탠드(9일), 에코백(10일) 등을 직접 만들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다.

 

8일인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4일 동안 오전 10시와 오후 2시·4시 등 각 프로그램별로 하루 세 차례(복만두는 2회)에 걸쳐서 체험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접수 방법은 한국전통문화전당(063-281-1564)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tcc.or.kr)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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