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출판문화산업진흥원, 귀성객에 전북출판문화지도 배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은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5일 전주역과 전주고속버스터미널 등지에서 전북을 찾는 귀성객에게 ‘전북출판문화지도’ 4000여부와 독서대 등을 나눠줬다.

 

전북출판문화지도는 전북지역의 문인과 문학관 도서관 서점 등 출판과 인쇄 관련 콘텐츠를 소개한 안내서다.

 

진흥원은 귀성객에게 지역의 출판관련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출판관련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였다.

 

이재호 원장은 “올해는 책에서 행복을 찾는 값진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책은 어려운 시절을 같이 하는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