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역사박물관, 22일 전주지역 천주교 유적지 탐방 참가자 40명 모집

전주역사박물관이 ‘전주재발견 현장답사-경기전과 마주한 전동성당’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 진행한 ‘태조 이성계의 발자취를 따라’여섯번째 프로그램으로, 숲정이 성지와 전주옥터, 전동성당, 치명자산 성지 등 전주의 천주교 유적지를 탐방한다.

 

서종태 전주대 교수가 길잡이로 나서며, 답사는 22일 오후 2시 숲정이성지에서 출발한다. 40명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 18일부터 20일까지 전주문화사랑회 홈페이지(www.okjeonju.net)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은수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

정치일반전북도, 제3금융중심지 재도전…연내 신청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