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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 '서포터즈' 모집…다양한 혜택 제공

영화 교환권·할인·전용 쉼터 등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가 ‘서포터즈’와 ‘서포터즈 더하기’를 15일부터 모집한다.

 

‘서포터즈’와 ‘서포터즈 더하기’는 일정 금액 이상의 가입비를 납입하면 전주국제영화제만의 특별한 회원 서비스를 제공받는 멤버십 제도다.

 

‘서포터즈’에 가입하면 전주국제영화제 티켓교환권 3매를 받고 상영작 티켓을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기념품을 구매할 경우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영화제 정보지 무료 제공, 회원 전용 쉼터 사용 등의 혜택을 받는다.

 

‘서포터즈 더하기’는 ‘서포터즈’ 회원이 제공받는 혜택과 함께 게스트 패키지 등 영화제 소정의 기념품을 받는다. 또 영화제 메인 카탈로그에 후원자로 이름이 기재된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서포터즈’와 ‘서포터즈 더하기’는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www. jiff.or.kr)에서 가입 가능하다. ‘서포터즈’는 회원 가입비 2만원 이상을 내고 ‘서포터즈 더하기’는 후원금 5만원 이상을 내면 된다.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문의는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 또는 관객서비스팀(063-288-5433).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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