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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들에 '국악의 멋' 선물

도립국악원, 15~18일 진안·순창·임실·익산 등 6곳 공연

▲ 도립국악원 풍물 공연.

전북도립국악원이 전라북도교육청과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위해 전북도립국악원은 전통예술 공연을, 전라북도교육청은 학교 선정을 각각 맡았다. 전북도립국악원과 전라북도교육청은 사전 신청을 받아 6개 학교를 선정했다. 상반기에는 15일 진안 동향초와 삼례여중을 시작으로 16일 순창 옥천초와 임실 오수고, 18일 이리동중과 군산산북중에서 공연한다. 하반기에는 학교를 추가 선정해 전 시·군으로 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도립국악원 이태근 원장은 “지난해 지역 청소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공연을 기존 6회에서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예술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공예술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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