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지역 문화정책의 변화와 방향 탐색

전주문화재단, '전주문화논총' 제2집 발간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이 지역문화정책의 연구와 비평을 담은 <전주문화논총> 제2집을 발간했다.

이번 호는 전주 지역의 주요 문화정책의 변화를 살피고, 지역 문화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동영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은 ‘전주시 지속가능문화지표 10년의 평가를 통한 정책 활용방안’을 통해 “전주시의 문화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득과 세대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개별적 상황에 맞는 맞춤형 문화정책의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은총 전주음악인협회-주니온 사무국장은 ‘지역인디음악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서 “전주시 인디음악계의 발전을 위한 적재적소의 3단계별 지원방안을 통해, 지역음악계 성장은 물론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김인순 공간사회가의‘기억과 집합으로 만드는 도시재생에 관한 연구’, 송원·황지영·리명희 공동저자로‘전북지역 미투 이후, 문화예술계 성평등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과제’, 차상민 전라문화유산연구원의 ‘전주 중앙동의 역사적 맥락과 근대건축물, 기억의 지형’ 등 총 5편의 논문이 수록됐다.

<전주문화논총> 제2집은 전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jjcf.or.kr)에서 읽어 볼 수 있다.

이용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민주당 전북도당 지선 예비후보자 심사 결과 발표

정치일반李대통령 “다주택자 대출연장 공정한가…아직도 판단 안 서시나”

정치일반李대통령 지지율 63%로 전주보다 5%p↑…민주 44%·국힘 22%[갤럽]

정치일반난 별정직이라 괜찮다?...전북도립국악원 직원, 특정후보 지지 독려 논란

정치일반호남 정치권 "남원·동전주 잇는 ‘한반도 KTX’ 제5차 국가계획 담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