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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24일 '지역문화진흥정책' 수립 종합토론회

국립 한글박물관 대강당서 마지막 정책토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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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로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함께 누리는 문화, 문화로 매력 있는 지역’이라는 비전을 담은 ‘새 정부 지역문화진흥정책’을 오는 3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실제 이들은 ‘새 정부 지역 문화진흥정책’에 담길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문화 분야 전문가와 문체부 2030 청년자문단 등과 함께 대구, 전주, 원주에서 3번의 지역순회토론회를 진행하기도 했었다.

지역에도 고품격 문화서비스 향유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통으로 제기된 지역토론회에 이어 오는 24일 국립 한글박물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문화로 열기 위한 마지막 정책토론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앞선 지역토론회의 의견을 반영한 정부 정책안에 대해 지역문화 협력위원회 위원장인 가톨릭대 임학순 교수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박상언 전 회장, 서울시립대학교 서우석 교수, 강원대학교 유승호 교수, 전북연구원 장세길 연구위원, 대구한의대 LINC+ 사업단 이승우 교수 등 토론자 6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문화진흥정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한 후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전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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