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지사장 오충섭)와 8일 오후 5시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1층에서 ‘전북지식살롱’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전북지식살롱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2회 격주로 운영되며 신청접수는 강연 당일 오전 11시까지 받는다.
이번 전북지식살롱 첫 번째 순서는 한국관광공사의 캠페인을 기획한 서경종 광고 전문가가 '지역의 가능성을 만드는 크리에이티브'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오는 22일에는 정하진 인터브랜드 이사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4월부터는 마케팅, 광고, 홍보, 언론, 관광스타트업 대표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지식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업계 전문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그들의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강연 자료는 편집을 통해 동영상으로 만들어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이경윤 재단 대표는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정기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어 지역 내 관광기업 성장 지원 등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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