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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15분께 완주군 이서면 한 공터에서 정차 중이던 5t 트럭에 불이 나 54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트럭 동승자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6대와 인력 19명을 동원해 40여 분만에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송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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