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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 작가 '2023 전주 올해의 책' 어린이 글 부문 선정

지난 27일 전주시 '전주 올해의 책' 총 4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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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옥 작가 '집고양이 꼭지의 우연한 외출' 표지/사진=교보문고 제공

‘2023 전주 올해의 책’의 어린이 (글) 부문에 전북일보 신춘문예 출신인 이경옥 작가의 <집고양이 꼭지의 우연한 외출>(별숲)이 선정됐다.

전주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전주 올해의 책’으로 집고양이 꼭지의 우연한 외출(이경옥 저, 별숲)을 비롯해 내가 예쁘다고?(황인찬 글·이명애 그림, 봄볕), 소리를 보는 소년(김은영 저, 서해문집),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심윤경 저, 사계절) 등 4권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도서는 올해 독서릴레이, 저자 초청 강연, 100일 필사, 가족 독서 골든벨 등 ‘2023 전주독서대전’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서 주제도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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