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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 비보이 그랑프리 ‘베이스어스 피처링 포켓’팀 2연패

2위 플로우엑셀⋯공동 3위 아티스트릿·소울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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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린 '제16회 전주 비보이 그랑프리'에서 참가자들이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전주시

세계 최정상급 비보이들이 격돌한 '제16회 전주 비보이 그랑프리'에서 '베이스어스 피처링 포켓'팀이 우승,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플로우엑셀', 3위는 '아티스트릿'과 '소울번즈'가 공동 수상했다.

'전주 비보이 그랑프리'는 대규모 크루 배틀을 펼치는 대한민국 최고이자 유일의 비보이 대회.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라스트포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5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국내 최정상급 춤꾼들이 전주시민과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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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주 비보이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베이스어스 피쳐링 포켓'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 결과 우승은 베이스어스 피처링 포켓이 차지, 상금 1000만 원과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위를 차지한 플로우엑셀에는 상금 400만 원과 상패, 공동3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릿'과 '소울번즈'에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우범기 시장은 "전주는 어린아이부터, MZ세대,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라며 "해마다 열리는 전주비보이그랑프리를 통해 전주를 세계적인 비보이 도시로 알리고, 이 대회를 세계 수준의 메이저 대회로 성장시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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