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선거구민 모아 식사대접' 이환주 전 남원시장 시절 비서실 직원 구속

 

image
남원경찰서 전경/전북일보DB

지난 총선 당시 경선을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이환주 전 남원시장 시절 비서실 직원이 구속됐다.

지난 30일 남원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남원시 전 비서실 직원 A씨(50대)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1월 남원시 도통동 한 식당에서 이 전 시장, B씨(40대) 등 2명과 함께 60여 명의 선거구민에게 총선선거운동을 목적으로 160여 만 원 상당의 음식을 대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환주 전 남원시장과 B씨도 입건했으며, 음식 값을 누가 지불했는지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인들과 함께 밥을 먹은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동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

문학·출판응축된 사유를 담다, 황진숙 수필집 ‘곰보 돌 궤적을 긋다’

문학·출판글벼리디카시 동인 시집 제2호 ‘감정 계약서’ 출간

문학·출판가장 맑은 문장으로 건져 올린 가장 아픈 기억⋯한지선 ‘오월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