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습니다"⋯'청년 이장'은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기획 박현우외(1) 04.12. 07:58농촌마을에 던지는 마지막 질문⋯미래에 어떻게 될까요?
기획 박현우 04.12. 07:58석 달간 농촌마을서 지내보니⋯이곳에도 사람이 삽니다
기획 문채연 04.12. 07:57수십년전 '산불 악몽'이 다시⋯시골마을은 두려움에 떤다
기획 문채연 03.30. 08:18꽃바람 '살랑' 봄바람 '솔솔'⋯화정마을에 봄이 찾아왔다
기획 박현우외(1) 03.22. 12:50"여그 버스가 없어요"⋯화정마을 '발'이 된 사연은
기획 박현우 03.15. 09:31버스 오를 때마다 '악 소리'⋯ 어르신 몸 체험해보니
기획 문채연 03.15. 09:31이름만 빛난 완주 '부름부릉'⋯교통불편 호소 여전
기획 문채연 03.15. 09:30'붓 한번 안 잡았던' 시골 할매들 작가로 데뷔하다
기획 박현우 03.08. 08:12"우리 그림 어뗘?"⋯'평균 나이 80대' 할매들 작품 첫 공개
기획 박현우외(1) 03.08. 08:12[청년 이장이 떴다] 젓가락도 내려놓고⋯'올림픽' 후보지 선정에 환호
기획 박현우 03.02. 17:33[청년 이장이 떴다] '농사 경험 無' 청년 10명이 시골 마을에 모인 사연은?
기획 박현우 03.02. 12:53[청년 이장이 떴다] "고생했응게 많이 먹어"⋯따뜻한 '저녁 한 상'
기획 문채연 03.02. 12:53[청년 이장이 떴다] "못해요!"→"재미있네!"⋯화정마을 그림 교실에서 생긴 일
기획 박현우 02.22. 08:57[청년 이장이 떴다]"유쾌한 어르신들 모습에 위로 받아"⋯작가까지 떴다
기획 박현우 02.22. 08:56[청년 이장이 떴다]"게이트볼 한판 허야지!"⋯화정마을 할배들의 '특별한 나들이'
기획 문채연 02.22. 08:56[청년 이장이 떴다] 씻고, 무치고, 끓이고⋯수십 인분 정월대보름 밥상은?
기획 박현우 02.15. 18:29[청년 이장이 떴다] "필라테스가 뭐라고?"⋯시골마을 겨울잠 깨운 운동 교실
기획 문채연 02.15. 07:44[청년 이장이 떴다] "더 많은 마을에서 봉사하고 파"⋯'청년 농부'도 힘 보탰다
기획 문채연 02.15. 07:40[청년 이장이 떴다] "죽기 전에 꼭"⋯75년 만에 날아온 '편지 한 장'
기획 박현우 02.15.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