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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선생 캐릭터 공모전, 안혜림 '우리술 국선생' 대상

▲ 안혜림씨의 '우리술 국선생' 캐릭터.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전통술박물관과 사단법인 수을이 주관한 '제1회 국선생 캐릭터 공모전'에서 안혜림 씨(경기)가 출품한 '우리술 국선생'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작은 '술 주(酒)'자를 활용해 세련되고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작가의 재치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9월 한달 응모한 공모전에는 총 80여 점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대상(1점)과 최우수상(1점)·우수상(3점)·가작(16점)등 2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전주한옥마을 술축제(10월 19일-20일)의 둘째날인 20일 오후 5시에 전주전통술박물관에서 국선생 선발대회 시상식과 함께 실시된다.

김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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