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5:56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문화일반
일반기사

제1회 국선생 캐릭터 공모전, 안혜림 '우리술 국선생' 대상

▲ 안혜림씨의 '우리술 국선생' 캐릭터.
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전통술박물관과 사단법인 수을이 주관한 '제1회 국선생 캐릭터 공모전'에서 안혜림 씨(경기)가 출품한 '우리술 국선생'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작은 '술 주(酒)'자를 활용해 세련되고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작가의 재치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9월 한달 응모한 공모전에는 총 80여 점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대상(1점)과 최우수상(1점)·우수상(3점)·가작(16점)등 21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전주한옥마을 술축제(10월 19일-20일)의 둘째날인 20일 오후 5시에 전주전통술박물관에서 국선생 선발대회 시상식과 함께 실시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용 kimwy@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