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외부기고

[이승우 화백의 미술 이야기] 예수는 사기꾼이다? - 프란시스 피카비아 4

image
프란시스 피카비아, 아담과 이브/사진=art2me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끊임없는 스캔들을 일으키는 최고의 선동자이자 잡지 ‘391’과 ‘카니발’의 발행인으로 살아가던 그가 ‘에수 그리스도는 사기꾼’이라는 팸플릿을 내놓았다.

“예수가 왜 사기꾼입니까?” 누가 그렇게 물었다. 이 황당한 사내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표정 하나 바꾸지 않고 대답했다.

“그가 어떻게 해서 먹고살았는지 자세히 모르겠으니까 그렇지.”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여성·생활‘여성’이라 타깃... 전북 안전망은 통계 사각지대

정치일반[6·3지선 후보등록] 재산·전과 격차 크고, 청년·여성 문턱 높아

선거김관영 “정청래 후보 아닌 도민 후보”…무소속 선대위 출범

사건·사고기관 고장으로 낚시어선 표류…군산해경, 승선원 10명 구조

정치일반[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여·야·무소속 후보 등록